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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파스 소식 해설

희망나래활동센터, 소낭파크골프동우회와 중증발달장애인 파크골프 교류전 개최

헤드라인제주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아라동 파크골프장에서 희망나래활동센터와 소낭파크골프동우회가 성인 중증발달장애인 파크골프 교류전을 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지원했습니다.

희망나래활동센터, 소낭파크골프동우회와 중증발달장애인 파크골프 교류전 개최

사진 · 헤드라인제주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교류전 개최 및 후원
  2.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전 진행
  3. 관계자 발언

교류전 개최 및 후원

희망나래활동센터와 소낭파크골프동우회는 7일 아라동 파크골프장에서 성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반 강화를 위한 파크골프 교류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전 진행

희망나래활동센터는 올해 트램폴린, 음악난타, 파크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집단활동 적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류전에서는 센터 참여자들과 소낭파크골프동우회 회원들이 함께 라운딩을 하며 그동안 익힌 기술과 경기 규칙을 실제로 적용했습니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계자 발언

소낭파크골프동우회 김세민 회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경기를 즐기는 모습에서 함께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희망나래활동센터 현명헌 원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히 파크골프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그동안 익혀온 기술과 규칙을 지역사회 안에서 직접 활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쌓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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