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철도 부지에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옛 다솔사역 일원 폐철도 유휴부지에 18홀 규모의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업에는 37억원이 투입됐으며, 4만4654㎡ 부지에 파크골프장과 타격연습장, 0.8km 산책로가 마련됐습니다.
개장식과 주요 참석자
정식 개장식은 17일 오후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의장과 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편의시설과 시범운영
이용객을 위해 73면 주차장, 클럽하우스 2동, 화장실 3곳, 야외운동기구 6곳, 그늘막, 흙먼지털이기 등이 설치됐습니다. 정식 개장 전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3주간 시민 대상 시범운영을 하며 잔디 상태와 안전요소를 점검했습니다.
시장 발언 및 향후 계획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