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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파크골프 잔치 1000명 열띤 경쟁 속 화려한 마무리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1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백송홀딩스배 제3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 결선에서 남자부 안성용이 109타로, 여자부 이숙희가 연장 끝에 116타로 각각 우승했습니다. 대회에는 1000명이 참가했고, 남녀부 10위까지와 특별상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

부산 최대 파크골프 잔치 1000명 열띤 경쟁 속 화려한 마무리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

사진 · 부산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주요 결과
  3. 시상 및 특별상
  4. 관계자 발언과 대회 특징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백송홀딩스배 제3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는 10월 1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결선이 열렸습니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백송홀딩스와 부산시가 후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1000명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쳐 320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주요 결과

결선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남녀부 각각 36홀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안성용(기장군)이 109타로 우승하며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2위는 최운식(동래구, 116타), 3위는 공세학(강서구, 116타)이 차지했습니다. 4위 조정일, 5위 김정봉(이상 117타), 6위 송관섭, 7위 이창희, 8위 박진관(이상 118타), 9위 백차운, 10위 송민호(이상 119타)까지 순위가 발표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이숙희(북구)가 116타로 김옥희(강서구)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 끝에 우승했습니다. 2위 김옥희, 3위 안경숙(강서구, 119타), 4위 최정숙(119타), 5위 권정남, 6위 김영자(이상 120타), 7위 이영숙, 8위 장민자, 9위 황옥자(이상 121타), 10위 이명숙(122타)까지 입상자가 발표됐습니다.

시상 및 특별상

남녀부 1~3위에게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4~6위는 50만 원, 7~10위는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습니다. 남녀부별로 11, 22, 33, 44, 55, 66, 77, 88, 99, 111위에게는 10만 원씩이 전달됐고,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남녀 80위에게 파크골프 가방이 특별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습니다.

관계자 발언과 대회 특징

김성호 부산시파크골프협회장은 “부산에서 가장 공을 잘 치는 사람들이 이번 부산일보 대회에 출전했다. 끝까지 선전을 펼쳐진 많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평균 타수가 지난해보다 5타 줄어드는 등 기록이 향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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