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 및 행사 진행
안양시는 21일 비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기관 라운딩, 스크린 파크골프장 시타, 추석맞이 체험행사가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시설 규모와 운영 계획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복지관 3층 프로그램실에 2타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습니다.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0월에는 무료 시범운영, 11월부터는 유료로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복지관 1년 성과 및 기타 행사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9월 26일 개관 이후 1년간 20만54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이날 어르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슬멋103라운지’ 제막식, 11개 단체가 참여한 ‘안양 상생 전(煎)성시대’ 전 부치기 경연, 송편 빚기 등 추석맞이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관계자 발언
최대호 안양시장은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건강과 배움,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에도 어르신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