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알천파크골프장은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번 조치는 조명시설 설치가 완료된 데 따른 것으로,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도 저녁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경주시는 조명뿐 아니라 방송시설과 CCTV도 함께 설치해 안전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알천파크골프장 외에도 인근 야구장, 궁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야간 개장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