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회장의 파크골프 도전과 성장
장세주 ㈜피닉스 회장은 10년 전 일본 제품이 장악한 시장에 국산 파크골프채 개발로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무모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고객 서비스와 A/S를 중시하며 신뢰를 쌓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파크골프 시장 현황과 인프라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등록 회원 수는 2023년 14만여 명에서 2025년 22만9천여 명으로 2년 만에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업계는 실제 파크골프 인구가 100만 명을 넘는다고 추산합니다. 전국 파크골프장은 411개 수준이며, 장 회장은 인프라가 동호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전국 구장이 2천 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스크린 파크골프와 세대 확장
장 회장은 스크린 파크골프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젊은 층의 유입과 세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닉스도 관련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외시장 진출과 미래 전략
장 회장은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태국 등 해외시장을 직접 다니며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술과 품질 경쟁, 인재 확보, 투자 유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세계 표준이 되는 날을 꿈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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