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지도자 검정, 광주에서 자체 주관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가 10월 5일 서봉파크골프장(실기)과 호남대학교 대강당(필기)에서 1급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 검정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협회가 자체적으로 주관한 대규모 검정입니다.
256명 응시, 187명 합격
총 256명이 실기와 필기시험에 응시했고, 187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73.0%를 기록했습니다. 실기시험은 18홀 60타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치러졌고, 필기시험은 대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신분증 미지참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평가위원 현장 점검
이번 검정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평가위원 2명과 직원 1명이 참여해 시험 진행과 평가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평가위원들은 "역시 광주는 광주답다"고 현장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오철진 교육위원장, 편무한 경기위원장, 김인곤 시설위원장, 이종성 심판위원장, 신영용 전무이사, 이강직 인증위원장 등 협회 임원진과 각 클럽 임원, 자원봉사자들이 시험 준비와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이용범 협회장은 "2급과 1급의 차이는 필드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환경 변화 대응 능력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제] “역시 광주!”…256명 몰린 첫 1급 파크골프 지도자 검정](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10/19217_32277_53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