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 18홀, 66파 규모의 김시민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7일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19억7천만원을 들여 3만268㎡ 부지에 지어졌으며, 클럽하우스와 화장실, 창고, 70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습니다.
천안시는 시범 점검을 거쳐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월 500명 안팎의 이용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 풍서천, 풍세, 한들파크골프장과 함께 5개 공공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시는 골프장 관리와 운영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