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둔치에 대형 파크골프장 추진
경남 밀양시는 밀양강 둔치 11만 8504㎡ 부지에 95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111억 원이며, 주차장 172면도 함께 마련됩니다. 파크골프장은 정규 10개 코스 90홀과 연습코스 1개 5홀로 구성됩니다.
사업 일정과 행정절차
밀양시는 다음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0월 정식 개장할 방침입니다.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행정절차를 마쳤습니다.
대회 유치와 기대 효과
시는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시설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밀양 나들목과 밀양 분기점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이자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체육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