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청소년·농아인파크골프협회 업무협약 체결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회장 김홍규)와 한국농아인파크골프협회(회장 김두연)는 17일 KYPGA 사무국에서 청소년 파크골프 교육 활성화와 농아인 체육 참여 확대,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홍규, 김두연 두 협회장이 참석했습니다.
협력 내용과 주요 추진 사업
양 협회는 청소년과 농아인을 위한 파크골프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공동 대회와 교류전, 체험행사, 홍보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교육은 경기 기술뿐 아니라 협동심, 배려, 규칙 준수 등을 강조하는 체육·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농아인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경기 운영 방식도 연구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사업 확대
전문 지도자와 심판 등 전문인력 양성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습니다. 두 협회는 지도자 교육, 현장 프로그램 개발, 인력 교류를 통해 교육과 경기 운영 역량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파크골프 관련 공동사업, 스포츠 콘텐츠, 용품·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교육기관·체육시설 등과 연계 방안도 검토합니다.
협회장 발언 및 향후 계획
김홍규 회장은 “청소년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고, 김두연 회장은 “농아인들이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세대와 장애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공동사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화제] ‘세대·장애 경계 넘는다’… 대한청소년·한국농아인파크골프협회 맞손](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09/19147_32013_19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