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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대표 체육·여가 거점으로...파주시, 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조성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파주시는 미군기지였던 캠프 게리오웬 부지를 경기북부 대표 파크골프장 등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손배찬 시장은 26일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북부 대표 체육·여가 거점으로...파주시, 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조성

사진 · 아이뉴스24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중심 체육·여가 공간 추진
  2.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와 추진 방향
  3. 정부 지원 및 관계 기관 협의

캠프 게리오웬, 파크골프장 중심 체육·여가 공간 추진

파주시는 오랫동안 개발이 지연됐던 문산읍 선유리의 옛 미군기지 캠프 게리오웬을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 민간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개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와 추진 방향

손배찬 파주시장은 26일 열린 '캠프 게리오웬 공원 기본구상 용역' 결과보고회에서 미군 반환공여지를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조치 이행을 주문했습니다. 손 시장은 "캠프 게리오웬은 오랜 기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공간인 만큼, 이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기본구상 마련과 부지 활용, 예산 및 관련 협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지원 및 관계 기관 협의

파주시는 단순한 녹지공간이 아닌 각종 체육행사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종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장기임대 등 부지 활용 방안과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30일에는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지원단과 현장 협의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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