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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이한웅·배현숙 정상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제2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0월 26~27일 경남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려, 남자부 이한웅(부산)과 여자부 배현숙(대구)이 각각 우승했습니다.

제2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이한웅·배현숙 정상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순위 결정
  3. 남자부·여자부 입상자 및 상금
  4. 특별상과 전체 상금
  5. 디지털 시스템 도입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2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경남 합천군 합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합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합천군체육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습니다. 선수 1,280명과 임원·심판 100여 명 등 총 1,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네 차례 예선을 거쳐 남녀 각 288명, 총 576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순위 결정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결선 진출자들은 18홀씩 이틀간 총 36홀을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쳤습니다. 순위는 합산 저타수로 결정됐고, 동타 시 1위는 서든데스·니어핀, 2위 이하는 백카운트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남자부·여자부 입상자 및 상금

남자부에서는 부산 이한웅이 112타로 우승해 상금 1,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2위는 대구 방정원(114타), 3위는 광주 유동오(114타), 4위는 합천 이민노(115타), 5위는 경남 이승도(116타)입니다. 여자부는 대구 배현숙이 114타로 1위(상금 1,000만 원), 2위 울산 김순연(117타), 3~5위는 대구 남해숙·장태순·정희원(각 119타)입니다. 남녀부 1~5위에게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이 지급됐고, 6~10위는 각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특별상과 전체 상금

남녀부 20·30·40·50·60·70·80·90·100위 선수에게는 각각 10만 원의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전체 상금은 4,900만 원으로, 40명이 상금을 받았습니다.

디지털 시스템 도입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에이스가 대회 운영을 맡아, 예선 신청부터 조 편성, 결선 순위 집계까지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결선 36개 홀에는 태블릿 채점기가 설치돼 점수가 실시간 집계됐고, 선수와 가족들이 현장과 휴대전화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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