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구장 소식오파스 소식 해설

파크골프장 빠르게 느는데.."장애인 혜택률 여전히 미흡"

티제이비 보도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 수가 늘고 있지만 장애인 우선 이용 혜택을 주는 시설은 665곳 중 176곳(26.5%)에 그쳤습니다. 충청권은 24.7%, 세종은 14.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대전에는 장애인 전용 구장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파크골프장 빠르게 느는데.."장애인 혜택률 여전히 미흡"

사진 · 티제이비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충청권 파크골프장 현황과 대형화
  2. 장애인 우선 이용 혜택 현황
  3. 지역별 이용요금과 관리 필요성

충청권 파크골프장 현황과 대형화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에서 신규로 조성될 예정인 파크골프장은 4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수도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충남도립 파크골프장은 108홀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사업비는 290억 원에 달합니다. 전국적으로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파크골프장은 11곳입니다.

장애인 우선 이용 혜택 현황

전국 파크골프장 665곳 중 장애인에게 요금감면, 전용시간, 전용홀 등 우선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176곳(26.5%)에 불과합니다. 충청권의 혜택률은 24.7%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세종은 14.3%에 머물렀습니다. 전국의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은 13곳, 일반 구장 내 장애인 전용구장은 5곳에 불과하며, 대전에는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지역별 이용요금과 관리 필요성

대전의 파크골프장 5곳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세종은 7곳 중 6곳, 충남은 47곳 중 33곳이 무료입니다. 박정현 의원은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요금감면·우선이용·접근성 기준을 담은 정부 차원의 큰 틀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