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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현장기록①] 가을비 속 피어난 ‘나이스클럽’의 첫걸음…구리 파크골프 12번째 클럽 출범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11월 1일 경기 구리시 인창파크골프장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 12번째 공식 클럽인 나이스파크골프클럽이 창단식을 열고 75명의 회원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과 내빈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고, 이후 협회장배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한 친선경기가 진행됐습니다.

[파크골프 현장기록①] 가을비 속 피어난 ‘나이스클럽’의 첫걸음…구리 파크골프 12번째 클럽 출범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나이스파크골프클럽 창단식 현장
  2. 창단식 주요 내용과 클럽 운영 철학
  3. 친선경기와 회원 참여
  4. 지역 파크골프의 성장과 과제

나이스파크골프클럽 창단식 현장

11월 1일 구리시 인창파크골프장에서 나이스파크골프클럽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 75명(기존 45명, 신입 30명)이 명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창단식에는 최선용 구리시파크골프협회장,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박석윤 보좌관(윤호중 국회의원 겸 행정안전부 장관 대리),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임창열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협회 부회장단, 고문단, 각 클럽 회장 및 부클럽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창단식 주요 내용과 클럽 운영 철학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초대 클럽장(이경화) 임명장 수여, 내빈 소개, 창단 선언, 클럽장 인사말, 내빈 축사, 운영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선용 협회장은 "원칙이 있어 투명한 구장, 공정함이 함께하는 행복한 구장"을 강조했습니다. 이경화 클럽장은 '나이스'라는 이름에 "나부터 인사, 이웃처럼 배려, 스스로 즐겁게 참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클럽은 정기모임, 회비, 회칙, 단체복, 친선경기 운영 방안 등을 회원 의견을 모아 결정했습니다.

친선경기와 회원 참여

창단식 후 오후 3시경 비가 그치자 회원들은 협회장배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한 친선경기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친선경기는 단순한 기념 행사가 아니라 대회 출전 선수 선발의 의미도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와 진행, 음식 및 물품 찬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지역 파크골프의 성장과 과제

구리시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은 1000명을 넘어섰고, 클럽도 12개로 늘었습니다. 협회와 클럽 모두 공정한 경기장 운영, 안전, 신규 회원의 정착, 회원 간 배려와 조화로운 운영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나이스클럽의 출범은 지역 생활체육의 질적 성장과 성숙한 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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