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예선 진행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은 볼빅이 주최하고,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이 열렸습니다.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네 곳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00명이 참가했고, 결선에는 남녀 각 36명씩 72명이 진출했습니다.
주요 입상자와 기록
김형길(경기)은 결선에서 54타 12언더파로 남녀 통합 MVP에 선정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박종훈(경기)이 58타 8언더파로 우승했으며, 같은 타수를 기록한 5명 중 백카운트 규정으로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여자부 우승은 이상이(인천)가 56타 10언더파로 차지했고, 엄명옥(인천)이 57타로 2위, 김은자(경기)가 58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상금 및 특별 제도
총상금은 시상품 4억원을 포함해 5억원이었습니다. MVP 김형길은 볼빅 클럽 사용으로 상금 1500만원의 두 배인 3000만원을 받았습니다.
대회 현장과 후원
대회장에는 볼빅 신제품 LS 클럽과 파크골프 가방 등이 전시됐고, 렉스필, 동원F&B, 올바른서울병원이 협찬사로 참여했습니다. 장석헌 볼빅 대표는 "골프용품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사업에 진출해 올해 처음 대회를 열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대회로 찾아뵙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