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코리아 오픈, 보이스파크 공식 플랫폼 채택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에 픽셀소프트웨어의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공식 솔루션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인원이 9616명, 예선과 본선 선수만 8800여 명에 달하며, 총상금과 경품 규모는 약 3억 원, 통합 MVP 상금은 30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접수 시작 후 이틀 만에 3679명이 신청했습니다.
대회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AI 콜봇 도입
보이스파크는 대회 접수, 가상계좌 결제, 회원관리, 현장 확인, 실시간 스코어링을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AI 콜봇을 도입해 고령층 참가자도 전화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의 사투리와 말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기존 대회 운영 문제와 보이스파크의 역할
기존에는 수기 접수, 단순 예약 시스템, 전화 문의 등으로 인해 서버 장애와 현장 혼란이 반복됐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보이스파크는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 등에서 이미 대규모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양평 대회에서도 시스템 지연이나 장애 없이 운영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표준화와 향후 과제
파크골프장과 대회 운영의 디지털 표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이스파크는 회원관리 CRM, 실시간 스코어링 등 데이터 기반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픽셀소프트웨어 강성무 대표와 곽준희 CCO는 "9000명이 넘는 코리아 오픈 양평 등 전국대회에 보이스파크가 도입된 것은 파크골프계의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공체육시설의 특성상 공공성과 투명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개인정보 보호 등도 함께 검증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