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 1,500명 화천 방문
서울 노원구 ‘즐거운 산악회’ 회원 등 약 1,500명이 10일 대형버스 36대를 이용해 화천군을 찾았습니다. 화천군에 따르면, 이는 민선 출범 이후 단일 지역 단체 방문으로 최대 규모입니다. 방문객들은 붕어섬 황톳길 걷기, 포크 음악 공연 관람, 화천체육관 레크리에이션, 플리마켓에서 지역 농특산물·기념품 구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파크골프대회 및 교류 행사
같은 날 하남면 용암파크골프장에서는 ‘제4회 화천 NH농협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김세훈 화천군수, 민연홍 농협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 신준현 군파크골프협회장, 송호관 군체육회장 등과 동호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세훈 군수와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자매결연 추진 의사를 밝혔으며, 김 군수는 “자매결연이 이뤄지면 노원구민들이 화천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농특산물 구매에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교류 계획
화천군과 노원구는 앞으로 관광, 농특산물 소비 등 분야에서 교류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