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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김중성·이금희 남녀 정상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10월 5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선에서 남자부 김중성, 여자부 이금희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이금희는 남녀부 전체 최저타(111타)를 기록했습니다.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김중성·이금희 남녀 정상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남녀부 우승 및 주요 입상자
  2. 대회 운영 및 시상
  3. 주최 측 발언 및 대회 의미

남녀부 우승 및 주요 입상자

남자부에서는 김중성이 A코스 26타, B코스 29타, C코스 25타, D코스 33타로 합계 113타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신수찬(115타)이 2위, 김승규(115타)가 3위, 김한열(115타)이 4위, 정채환과 송병항(각 116타)이 5·6위를 차지했습니다. 동타자는 대회 규정에 따라 D코스, C코스 성적으로 순위가 결정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이금희가 A코스 27타, B코스 28타, C코스 27타, D코스 29타로 합계 111타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이금희는 남자부 우승자보다 2타를 더 줄여 남녀 전체 최저타를 기록했습니다. 안정남(115타)이 2위, 김은순과 김현주(각 117타)가 3·4위, 박영숙·노선둘·김남이·박순조(각 119타)가 5~8위에 올랐습니다. 3·4위는 D코스 성적으로 결정됐습니다.

대회 운영 및 시상

이번 대회는 브라마파크골프가 주최하고 부산·경남파크골프협회가 주관, 경남일보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습니다. 예선에는 3,072명이 참가해 9월 7일·14일 밀양 삼랑진·하남파크골프장, 21일·28일 양산 황산2구장에서 네 차례 예선을 치렀고, 각 조 1위가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은 남녀 각 384명, 총 768명이 36홀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총시상 규모는 2억 7,000만 원(현금 7,800만 원, 현물 1억 9,200만 원)으로, 남녀 우승자에게 각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200만 원, 5위 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6~100위에도 상금이 돌아갔습니다. 지정홀 홀인원상, 행운상, 브라마클럽 사용 특별상도 마련됐습니다.

주최 측 발언 및 대회 의미

브라마파크골프 김길선 대표는 “국산 파크골프 브랜드가 자체 개최하는 전국대회”라며 “파크골프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국 3,000명 이상이 참가해 민간 주도 전국대회의 확대된 규모와 새로운 운영 모델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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