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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그린·백송 클럽 친선 경기

대한파크골프협회 보도에 따르면 2024년 7월 25일 강원 원주시 파크골프장에서 그린클럽과 백송클럽이 친선 경기를 열었으며, 그린클럽이 866타, 백송클럽이 891타로 25타 차이로 그린클럽이 승리했습니다.

강원 원주 그린·백송 클럽 친선 경기

사진 ·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경기 개요와 진행 방식
  2. 경기 결과와 회원 소감
  3. 경기 중 에피소드

경기 개요와 진행 방식

2024년 7월 25일 오후 4시 30분, 원주시 파크골프장에서 그린클럽(클럽장 고진태)과 백송클럽(클럽장대행 박영상)이 친선 경기를 가졌습니다. 이번 경기는 각 클럽에서 선입 경력 회원과 신입 회원 위주로 선착순 14명을 모집해 진행됐으며, 클럽장과 총무가 1조를 이루고 나머지 조는 회원 이름 가나다순으로 편성했습니다. 경기위원장 없이 클럽 간 안내로 진행했고, 특이 상황은 두 클럽장이 상의해 결정했습니다. 순위는 각 클럽 참가 회원의 총 타수 합계로 정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회원 소감

그린클럽은 866타, 백송클럽은 891타로 25타 차이가 났습니다. 그린클럽 고진태 클럽장은 “우리 두 클럽의 친선 경기를 통하여 클럽 간의 화목을 다지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고, 백송클럽 박영상 클럽장대행은 “클럽 간의 친선 경기이니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합시다. 그러나 경기이니만큼 한 타 한 타에 집중하시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경기 후 그린클럽은 “더 많은 스코어 차이를 낼 수 있었는데, 살살 봐줬다”, 백송클럽은 “선배클럽인데, 우리가 어떻게 이기냐”고 말하며 서로를 축하했습니다.

경기 중 에피소드

백송클럽 신혜순 부총무가 경기 중 티잉 그라운드를 빗자루로 쓸어내려 조원들의 칭찬을 받았으나, 그 홀에서 OB가 나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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