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구장 소식오파스 소식 해설

추석에도 문 연 구미 공공시설…파크골프장에 1만명 몰렸다

경북매일 보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구미지역 파크골프장에 1만410명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공공시설 53곳 중 51곳이 문을 열었고,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가 많은 시설 위주로 명절 휴관을 줄일 계획입니다.

추석에도 문 연 구미 공공시설…파크골프장에 1만명 몰렸다

사진 · 경북매일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추석 연휴 공공시설 운영 확대
  2. 파크골프장 이용객 1만명 돌파
  3. 캠핑장·문화·체육시설 이용 증가
  4. 구미시의 향후 계획과 입장

추석 연휴 공공시설 운영 확대

구미시는 올해 추석 연휴(9월 24~27일) 동안 전체 공공 체육·문화·휴양시설 53곳 중 51곳을 개방했습니다. 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과 리모델링 중인 시립중앙도서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이 정상 또는 부분 운영됐습니다. 명절 당일만 휴관한 시설은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38곳으로 늘었고, 연휴 내내 문을 연 곳도 4곳에서 13곳으로 증가했습니다.

파크골프장 이용객 1만명 돌파

연휴 기간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1만410명으로, 공공시설 중 가장 많았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별도 접수 없이 자율 입장으로 운영돼 실제 이용 인원은 더 많았을 것으로 구미시는 보고 있습니다.

캠핑장·문화·체육시설 이용 증가

구미지역 캠핑장은 하루 평균 1472명이 이용해 직전 주말보다 21% 증가했고, 에코랜드는 하루 평균 2211명으로 17% 늘었습니다. 박정희 역사자료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성리학역사관 등 문화시설도 각각 69%, 29%, 28%씩 이용객이 늘었습니다. 6개 수영장도 연휴 개방일을 늘려 총 2788명이 이용했고,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은 하루 평균 127명이 찾았습니다.

구미시의 향후 계획과 입장

구미시는 이번 연휴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가 많은 공공시설의 명절 휴관을 줄일 방침입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시설 개방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