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10월 29일과 30일, 함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전남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녀 480명의 선수가 참가해 1일차 18홀, 2일차 18홀을 합산하는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남·여 3그룹으로 나뉘어 경쟁했습니다.
입상자 및 시상 내역
MVP는 광주파크골프클럽 김동현 선수가 102타를 기록해 우승상금 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남자부 1위는 박태영(광주·103타), 2위 김수용(전남·103타), 3위 전준화(전남·103타)가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윤명례(전남·104타)가 1위, 곽양임(광주·105타)이 2위, 김금남(전남·107타)이 3위에 올랐습니다. 남녀 각 부문 1위 3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부터 30위까지는 50만 원에서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특별상과 행운상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5명의 선수에게 특별상이 전달됐으며, 행운상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전자레인지, 전기 히터, 전기요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습니다.
대회 관계자 발언
함평군파크골프협회 강길원 사무국장은 “전국 규모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우리 함평의 가을 축제인 명품 국향대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개하는 뜻깊은 대회였다. 어느 구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우리 함평파크골프장에 많은 동호인들이 이곳을 찾아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