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와 주요 논의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달서구민 대민원 공감 Day'가 개최되어 주민, 이해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원을 주제로, 주요 민원에 대해 추진 경과와 쟁점 설명, 이해관계인의 발언, 쟁점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무료급식과 파크골프장 관련 논의
공원 내 무료급식에 대해 어울림나눔터는 어르신 소통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지속 운영을 요청했습니다. 구청은 소음, 위생, 무단 주정차 등 불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 무상급식을 제도권 복지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림지 파크골프장 시설물에 대해서는 미신고 건축물 관련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 시행과 행정사항 보완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주민 의견과 구청장 발언
현장 Q&A 시간에는 배꽃어린이공원 화장실, 송현공원 벤치, 월배근린공원 게이트볼장 내 반려견 배설물 처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구청장과 관계부서가 해결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공원을 보면 그 나라의 수준과 품격을 알 수 있다"며 "힐링공간 대혁신이라는 책무를 가지고 우리구 공원들을 최고로 가꾸어 주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