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남원시 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제1회 남원시장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11월 8일과 9일, 남원시 그린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남원시, 대한파크골프협회, 전북 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습니다. 선수 340명과 운영진 등 약 400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결과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18홀씩 2일간 스트로크 샷 건 방식으로 진행되어 36홀 합산 저타 순위(백 카운트 방식)로 등위를 결정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김정두(광주)가 110타로 1위, 김종현(남원)이 111타로 2위, 전준화(나주), 이화성(남원), 송승현(광주)이 각각 113타로 3~5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는 임예령(담양)이 116타로 1위, 김옥희(부산) 117타로 2위, 정금자(완주) 118타로 3위, 구백은(광주) 118타로 4위, 김희수(남원) 119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관계자 발언
윤종삼 남원시 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나날이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며, 대회를 위해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안전사고 없이 즐기는 것이 중요하며, 내년에는 36홀 파크골프장 신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류건옥 전북 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장은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고 했으며, 김선종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