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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파크골프 인프라 2년 새 2배 폭발적 증가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남의 파크골프장은 최근 2년 사이 47개소에서 95개소로 늘었고, 홀수와 면적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3년간 약 90% 늘었으며, 각 지자체가 대형 구장 조성과 예산 투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남 파크골프 인프라 2년 새 2배 폭발적 증가

사진 · 부산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경남 파크골프장과 회원 수 증가
  2. 대형 구장 조성과 지역별 현황
  3. 대형 구장 트렌드와 하천 부지 활용
  4. 관계자 발언

경남 파크골프장과 회원 수 증가

경남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 47개였던 파크골프장이 2026년 9월 95개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홀수는 741홀에서 1972홀로, 면적은 81만 1013㎡에서 214만 4743㎡로 증가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자료에 따르면 경남의 파크골프 회원은 2022년 2만 475명에서 2025년 12월 3만 877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형 구장 조성과 지역별 현황

밀양시는 100홀 규모의 대형 구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6개 구장 162홀을 운영합니다. 이 중 밀양 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 구장으로, 전국 대회와 지도자 자격시험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2026년에만 15개소(244홀)를 확보했고, 함안군은 5개소(201홀)로 늘었습니다. 양산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은 90홀로 확장됐으며, 이곳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한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거창과 합천도 각각 162홀, 180홀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함양은 2027년 상반기까지 36홀 규모 구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형 구장 트렌드와 하천 부지 활용

경남에서는 9홀 위주 소규모 구장 대신 36홀 이상 대형 구장이 늘고 있습니다. 양산 황산공원, 밀양 파크골프장, 창원 대산 등 주요 구장은 하천 유휴 부지에 조성됐습니다.

관계자 발언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홀수 증가가 파크골프 수요 증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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