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0월 24일 오전 10시 전북 남원시 그린파크골프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심판 45명과 운영위원 45명 등 총 700여 명이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진행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1일 차 18홀과 2일 차 18홀을 합산한 총 36홀 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가을비가 내렸지만 443명이 36홀을 완주했습니다.
입상자와 주요 인물
남자부에서는 남원 정병호, 여자부에서는 전주 오은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회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한명숙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조여경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고명철 남원시파크골프협회장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남원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