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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막…전국 동호인 600여 명 열전

코리아투데이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0월 24~25일 전북 남원시 그린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으로 36홀 경기를 치렀고, 남자부는 남원 정병호, 여자부는 전주 오은숙이 우승했습니다.

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막…전국 동호인 600여 명 열전

사진 · 코리아투데이뉴스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진행
  3. 입상자와 주요 인물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0월 24일 오전 10시 전북 남원시 그린파크골프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심판 45명과 운영위원 45명 등 총 700여 명이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진행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1일 차 18홀과 2일 차 18홀을 합산한 총 36홀 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가을비가 내렸지만 443명이 36홀을 완주했습니다.

입상자와 주요 인물

남자부에서는 남원 정병호, 여자부에서는 전주 오은숙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회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한명숙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조여경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고명철 남원시파크골프협회장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남원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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