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1회 북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9월 14일 대구 검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대회는 대구광역시 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북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137개 클럽 임원과 선수 등 9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남녀 개인전과 포섬 등 3개 부문에서 경기가 치러졌고, 오전 7시10분부터 오후까지 조별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방식과 진행
남녀 개인전은 A·B코스 18홀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포섬은 남녀 2인 1조 베스트볼 방식으로 C코스를 두 차례 돌았습니다. 모든 홀에는 더블파 규정이 적용됐으며, 동타자는 백카운트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이순옥 북구파크골프협회장이 개회를 선언했고, 이근수 북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남자부·여자부 개인전 결과
남자부에서는 이진욱(동그라미)이 A코스 26타, B코스 24타로 합계 50타를 기록해 2위 박태주(들국화, 54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3위는 홍덕표(해피, 55타), 4위 이승우(MG북구, 55타), 5위 김진구(금잔디, 56타)입니다. 여자부는 김정화(삼삼)가 55타로 1위, 박순조(길벗)와 김해란(강노을)이 각각 56타로 2·3위, 최영숙(삼삼)이 57타로 4위, 김연옥(행복)이 58타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포섬 경기와 순위
포섬 부문에서는 서사모클럽 배상출·최형숙 조가 첫 9홀 30타, 두 번째 9홀 23타로 합계 53타로 우승했습니다. 2위 영영클럽 김병수·김금순, 3위 태양클럽 양태석·김기순, 4위 사계절클럽 김창균·허남영, 5위 삼삼클럽 장창수·김명숙 조가 모두 57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로 순위가 결정됐습니다.
시상 및 마무리
경기 후 오후 4시40분부터 폐회식과 시상식,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각 부문 1위에게 30만원, 2위 25만원, 3위 20만원, 4위 15만원, 5위 1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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