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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프로 도전해볼까”…KPGA·KLPGA 프로도, 20대도 도전장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5월 2일 경북 영천 웨스트우드 피닉스 파크골프장에서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제2회 프로테스트 실기전이 열렸습니다. KPGA·KLPGA 프로와 20대 등 다양한 참가자 153명이 18홀 스트로크로 실력을 겨뤘으며, 상위 100명이 프로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파크골프 프로 도전해볼까”…KPGA·KLPGA 프로도, 20대도 도전장

사진 · 서울경제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제2회 프로테스트 현장과 참가자들
  2. 다양한 배경의 응시자들
  3. 협회의 계획과 향후 일정

제2회 프로테스트 현장과 참가자들

5월 2일 경북 영천 웨스트우드 피닉스 파크골프장에서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제2회 프로테스트 실기전을 진행했습니다. 필기 합격자 153명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상위 100명을 선발하는 엄격한 절차가 적용됐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응시자들

KPGA 프로이자 골프 교수인 최진훈(44)씨는 "진입 장벽이 높아지기 전에 전문 역량을 인정받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KLPGA 안정영(52) 프로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코스였다"며 시니어 지도자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최연소 응시자인 KPGA 정상진(26) 프로와 손은진(28)씨 등 20대 참가자도 눈에 띄었습니다. 최고령 정영만(75)씨는 66타로 실기를 마쳤으며, "기술을 연마하고 경쟁할 수 있는 프로 무대가 활력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협회의 계획과 향후 일정

협회는 변별력 있는 코스를 위해 약 5000만 원을 들여 구장을 재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영창 부회장은 "세계화와 전문화, 산업화를 함께 이끌 인재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고 했습니다. 6월 20일 강원 삼척에서 총상금 5000만 원 규모의 첫 프로 리그가 열릴 예정이며, 향후 상금 확대와 스폰서십 강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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