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결과와 결선 진출자 선발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예선은 8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양평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10차례 진행됐습니다. 5,987명이 18홀 경기를 완주했고, 그룹별 상위 10%인 606명(남 345명·여 261명)이 자동으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추가로 남자 55명, 여자 139명 등 194명의 와일드카드 대상자가 10월 4일 발표되면서 남녀 각 400명, 총 800명의 결선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와일드카드 경쟁과 주요 기록
남자 와일드카드 55명은 60~61타에서 결정됐고, 여자 와일드카드 139명은 60~64타에서 선발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60타 22명, 61타 33명이 포함됐으며, 여자부는 63타에 77명이 몰렸습니다. 남녀 통합 최저타는 권복순(여, 경기)의 52타, 남자부는 김용욱(강원)·임기택(서울)·김재경(경기)·김형길(경기)이 53타를 기록했습니다. 결선 후보 800명의 평균 타수는 60.30타(남 59.44타·여 61.16타)였습니다.
지역별 분포와 대회 운영
결선 후보 중 경기 지역 선수가 417명(52.1%)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42명(17.8%)이었습니다. 경기와 서울을 합치면 전체의 69.9%를 차지합니다. 이번 대회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실시간 스코어 입력, QR코드 참가자 확인, 스크린파크골프 연습시설 등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향후 일정과 기타 소식
결선은 10월 9~10일 양평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남녀 각 400명, 총 800명이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립니다. 방송인 배동성은 5차 예선에 출전해 57타를 기록했고, 배우 박선영도 6차 예선에 참가했습니다. 7차와 9차 예선에는 대찬병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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