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근린공원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하남시는 16억 원의 시비를 들여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습니다. 부지 면적은 14,000여 ㎡이며, 하루 최대 18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는 하남시민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이 시작됩니다.
7년 만의 규제 개혁 결실
하남시는 당초 미사대교 아래 한강 둔치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했으나, 개발제한구역과 하천점용허가 등 규제로 무산됐습니다. 이후 당정근린공원 내로 위치를 변경해 7년 만에 규제를 풀고 개장에 성공했습니다. 관계자는 "그린벨트에는 파크골프장을 할 수 없게 돼있어서, 24년도에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해서 파크골프장이 가능하게 돼서 오늘 준공하게 됐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
하남시는 앞으로 선동둔치 36홀, 교산신도시 18홀 등 총 72홀 규모로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