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신월동 임시파크골프장 운영 종료
충북 제천시는 신월동 임시파크골프장 운영을 올해 말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장은 2022년 5월 미니 복합타운 내 유통업무시설용지에 조성된 18홀 임시 시설로, 중전파크골프장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됐습니다. 운영 기간 내내 골프채 타격음과 이른 아침 이용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지속됐고, 인근 아파트 입주로 생활 불편이 커지면서 종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2단계 사업 연기
충북도는 2025년 1단계로 45홀을, 2026~2027년 2단계로 45홀을 추가해 총 90홀 규모의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했습니다. 1단계 사업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축산기술연구소 부지에서 47억 원을 들여 7월에 45홀 규모로 개장했습니다. 그러나 도지사 교체와 축산기술연구소 이전 계획 미확정으로 2단계 사업은 2031년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천안시청 공무원노조와 파크골프협회 갈등
충남 천안에서는 시청공무원노조와 지역 파크골프협회 간 마찰이 발생했습니다. 노조 측은 협회 관계자가 담당 팀장 연락처를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고 회원들에게 집단 민원을 유도했다며, 이는 조직적 압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실수였다고 해명하며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나, 노조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공무수행 방해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통 부재가 논란의 공통점
보도는 각 사건의 공통점으로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파크골프계가 협회, 동호인,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