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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달리고 지하철역서 파크골프…신목동역 '펀스테이션'

서울시는 10월 30일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에 러닝과 실내 파크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펀스테이션'을 개장했습니다. 러너지원공간과 스크린 파크골프장, 무료 입문 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안양천 달리고 지하철역서 파크골프…신목동역 '펀스테이션'

사진 · 더팩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신목동역 펀스테이션 개장
  2. 시설 구성과 이용 안내
  3.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4. 펀스테이션 확대 계획

신목동역 펀스테이션 개장

서울시는 10월 30일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에 아홉 번째 펀스테이션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간은 지하 1층 1·2번 출구 방면의 미활용 공간을 활용해 러닝과 실내 파크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시설 구성과 이용 안내

러너지원공간에는 남녀 탈의실 각 3개, 물품보관함 각 14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탈의실과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품보관함은 4시간 기준 3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파크골프장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6타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초보자와 동호인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러너지원공간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고,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민간업체가 조성·운영합니다. 무료 입문 강습과 사회적 약자 대상 강습 등 공공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펀스테이션 확대 계획

서울시는 2024년 여의나루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곳에서 펀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11월에는 몽촌토성역에 열 번째 펀스테이션을 개장할 예정입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펀스테이션을 25개 자치구에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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