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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5cm’가 가른 초대 챔피언”…제1회 고성군 파크골프협회장배 극적 승부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제1회 고성군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고성파크골프장에서 약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남녀부 모두 서든데스 니어핀 승부 끝에 안상권과 최옥희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1~2위는 88타, 여자부 1~3위는 94타로 동타를 기록했고, 시상식에서는 총 4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현장] “‘5cm’가 가른 초대 챔피언”…제1회 고성군 파크골프협회장배 극적 승부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2. 남자부·여자부 동타 접전과 서든데스
  3. 시상 및 주요 발언

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고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고성군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9월 12일 고성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약 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A·B·C코스 27홀에서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참가 자격은 2026년 1월~8월 30일 협회 등록 및 안전교육 이수 회원이었습니다.

남자부·여자부 동타 접전과 서든데스

남자부에서는 안상권(갈모봉)과 김창수(58클럽)가 88타로 동타를 기록해 A코스 5번홀 서든데스 니어핀 승부로 이어졌고, 안상권이 초대 챔피언이 됐습니다. 박현주(해오름) 89타로 3위, 문평수(드림) 90타로 4위, 빈철구(마스터즈) 91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8위 노진섭(한마음)은 시상식 불참으로 제외돼 정연봉(상록) 등 하위 순위가 한 단계씩 상승했습니다.

여자부는 최옥희(철성), 최경숙(가야), 정민숙(고성)이 모두 94타를 기록해 역시 서든데스 니어핀 승부로 우승자를 가렸으며, 최옥희가 5cm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숙이 2위, 정민숙이 3위, 제둘남(가야) 95타로 4위, 백현옥(고성) 96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시상 및 주요 발언

남녀부 우승자에게 각각 상장·트로피·상금 100만원이 수여됐고, 2위 50만원, 3위 40만원, 4위 30만원, 5위 20만원, 6~10위에는 상장과 상품이 지급됐습니다. 최규철 협회장은 “파크골프는 고성의 성장동력”이라고 밝혔고, 하학열 고성군수는 “파크골프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후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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