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진행 방식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9월 18일 '제1회 원앙파크골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강화 지역에 거주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했으며, 부부가 한 팀이 되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Foursome)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총 36쌍, 72명이 참가했습니다.
입상자와 기록
대회 결과, 노효익·한현옥 부부가 58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현태용·임미숙 부부가 6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의의와 향후 계획
이번 대회는 안양대학교 파크골프 아카데미 협회 창립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부부가 함께 경기를 즐기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포섬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안양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원앙파크골프 대회는 부부가 함께 경기를 즐기며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포섬 방식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