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발언
제11회 충청남도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9월 10일 계룡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5개 시·군에서 360명의 선수와 임원·진행요원 약 70명이 참가했습니다. 개회식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은 "각 시·군에서 선발된 동호인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충청남도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계룡시에서 개최함을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영욱 충남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충남의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와 협회의 성장, 전국체전 진입에 대한 포부를 전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입상자
경기는 개인전(남·여 일반, 시니어부)과 단체전(남·여 일반, 시니어부) 등 4개 분야 6종목으로 18홀 저타순으로 순위를 결정했고, 동타 시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일반 남자 개인전 1위는 51타를 기록한 부여군 김동해 선수, 일반 여자 개인전 1위는 59타의 계룡시 조정현 선수입니다. 시니어부 남자 개인전 1위는 56타의 서산 고관규 선수, 2~5위는 58타 동타로 백카운트로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시니어부 여자 개인전 1위는 57타의 계룡 김홍자 선수입니다. 남녀혼성 일반부 단체전 1위는 53타의 홍성 정동우·이의화 선수, 시니어부 단체전 1위는 논산 김영주·전영순 선수입니다.
종합성적 및 특별상
종합성적은 1위 계룡시, 2위 청양군, 3위 홍성군, 4위 논산시, 5위 공주시 순입니다. 계룡시 선수단은 3연승으로 우승기를 영구 보존하게 됐습니다. 이벤트 추첨에서는 당진 정병현 선수와 계룡 양승자 선수가 골프채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