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경기와 전체 결과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결선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144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전국 3,200명이 8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선수들이 남녀 일반부와 시니어부 4개 부문에서 경쟁했습니다. 결선 완주자는 남자 184명, 여자 169명이었습니다.
남자 MVP 이영일 2연패
이영일(경기·시니어)은 1일차 118타, 2일차 112타, 3일차 115타, 4일차 116타로 총 461타를 기록해 남자 전체 최저타와 함께 2년 연속 MVP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기록(479타)보다 18타를 줄였습니다. 시니어 남자부 2위 김종대(강원)는 487타, 일반 남자부 1위 신기찬(대구)은 474타였습니다. 남자부 상위 5위는 신기찬(474타), 문형식(475타), 임후빈(476타), 진영귀(484타), 윤성근(484타)입니다.
여자 MVP 표상옥 새 기록
표상옥(서울·일반)은 1일차 126타, 2일차 124타, 3일차 121타, 4일차 125타로 총 496타를 기록해 여자부 MVP에 올랐습니다. 2위 박복희(강원)는 501타였습니다. 지난해 여자 MVP 서현옥(경남)의 기록(516타)보다 20타 적었습니다. 여자부 상위 5위는 박복희(501타), 김지영(508타), 정미란(509타), 정은주(509타), 김태희(512타)입니다.
시니어부 결과와 평균 기록
시니어 여자부에서는 송경애(경북)가 510타로 우승했고, 2위 이옥조(강원)는 515타였습니다. 남자 시니어부 상위 5위는 김종대(487타), 송철규(495타), 박순정(496타), 이한웅(496타), 정재현(500타)입니다. 여자 시니어부 상위 5위는 송경애(510타), 이옥조(515타), 이영희(518타), 손명옥(521타), 황혜정(524타)입니다. 남자 시니어 평균은 528.13타, 일반 남자부 평균은 530.16타, 일반 여자부 평균은 554.45타, 시니어 여자부 평균은 567.71타였습니다.
시상 및 명예의 전당
남녀 MVP에게는 각 3,000만원, 순금 양각 트로피, 그린재킷이 수여됐고, 4개 부문별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 등 15위까지 성적상금이 주어졌습니다.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명예의 전당에는 역대 MVP와 기록이 남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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