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우승 경쟁과 연장전
최성봉과 김말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각각 25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은 A코스 1번 홀에서 진행됐으며, 더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연장전에서 최성봉이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고, 김말수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위는 이정영에게 돌아갔습니다.
특별상과 기록
대회 MVP는 51타를 기록한 조재권이 선정됐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알바트로스 기록자가 1명,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가 3명 나왔으며, 특별 기록에 대한 시상도 있었습니다.
시상식과 대회 마무리
시상식에서는 제1회 대회 우승자가 우승 시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종화 본부장은 "아무 사고 없이 이렇게 마치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많이 협조해 주셔서 너무 뜻이 깊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음 대회를 예고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