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10월 27일 두동파크골프장에서 S-OIL봉사단과 장애인회원이 함께하는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장애인회원과 비장애인 봉사자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과 안전수칙을 배운 뒤 직접 경기를 하며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중증뇌병변장애인 손채호씨는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습니다. S-OIL봉사단 정필규 간사는 “장애인회원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