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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 최대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한다

전북도민일보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완주군이 봉동 천변레포츠공원에 전북 최대 규모인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이달 초 재개했습니다. 지난해 착공했다가 행정절차로 중단됐던 사업으로,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완주군 ‘전북 최대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한다

사진 · 전북도민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전북 최대 45홀 파크골프장 조성
  2. 사업 재개와 예산 절감
  3. 향후 일정과 군수 발언

전북 최대 45홀 파크골프장 조성

완주군은 봉동 천변레포츠공원에 45홀 규모의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이달 초 재개했습니다. 현재 전북 내 최대 파크골프장이 36홀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업이 완주군에 전북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거점을 마련하게 됩니다.

사업 재개와 예산 절감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으나, 만경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일시 중단됐습니다. 최근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의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하천정비 과정에서 나온 흙을 부지 성토재로 재활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향후 일정과 군수 발언

군은 토사 반입과 성토 작업을 시작으로 부지 정비, 잔디 심기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45홀 규모 파크골프 명소를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생활체육 관광객이 찾는 완주군의 대표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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