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진행 방식
제8회 서울시장기파크골프대회가 9월 8~9일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했으며, 선수 620명을 포함해 총 655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개인전(남녀 각 18홀 스트로크)과 단체전(남·남, 여·여 36홀 베스트볼 포섬)으로 진행됐고, 구협회별 종합순위는 각 부문 배점 합산으로 결정됐습니다.
종합우승 영등포의 활약
영등포는 남자 단체전에서 김배식·황철이 114타로 우승(10점), 남자 개인전 이재복이 62타로 3위, 여자 개인전 황문자와 류영임이 각각 63타로 2·3위에 올라 개인전 10점을 더해 총점 20점으로 종합우승했습니다. 상금은 10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개인전 및 단체전 결과
남자 개인전에서는 노용금(양천)이 55타로 1위, 이재문(동작)이 61타로 2위, 이재복(영등포), 이준희(동대문), 김방수(금천)이 모두 62타로 3~5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은 김영임(양천)이 62타로 1위, 황문자(영등포)와 류영임(영등포)이 63타로 2·3위, 신순덕(송파)과 김정숙(양천)이 64타로 4·5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단체전은 영등포(김배식·황철)가 114타로 1위, 광진(이정호·이기상) 117타, 강남(노인섭·박재근) 118타, 송파(김순식·임상국)와 양천(권진수·허종철)이 120타로 4·5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단체전은 동대문(이순화·이강심)과 강남(이영희·배경미)이 120타로 동타였으나 B코스 9번홀 성적으로 동대문이 우승했습니다.
시상 및 주요 인사
종합 준우승은 강남(14점, 70만원), 3위는 양천(13점, 50만원), 4위 동대문(12점, 30만원), 5위 광진(8점, 15만원)이 차지했습니다. 개회식에는 이영우 서울특별시파크골프협회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이용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2027년 대회 운영 계획
이영우 협회장은 "2027년 서울시장기를 전국대회로 확대하고,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운영하겠다"며, "서울시 주관 대회 출전 자격을 해당 구 거주 회원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기위원장·심판위원장 워크숍 등 공정한 대회 운영체계 구축 계획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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