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결과와 순위 경쟁
남자부에서는 최병국(충남)과 양호식(경기)이 나란히 101타로 공동 최저타를 기록했으나, 최종 1위는 최병국, 2위는 양호식이 차지했습니다. 3위 성충모(충남, 103타), 4위 홍승석(충남, 104타), 5위 강현수(전남, 105타)로 상위 5위가 4타 차 내에 몰렸습니다.
여자부는 조인순(충남), 송경애(경북), 김선아(전북)가 모두 104타로 동타를 기록했고, 조인순이 우승, 송경애가 2위, 김선아가 3위에 올랐습니다. 4위 김야실(충남)과 5위 설순례(전북)는 각각 106타였습니다.
대회 방식과 상금
본선은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각 340명씩 총 680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남녀 각 50위까지 시상하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70만 원, 6~10위 각 30만 원, 11~20위 각 20만 원, 21~50위 각 1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총상금은 5,240만 원입니다.
대회 운영과 참가자
예선에는 전국 2,560명이 참가했고, 본선 진출자는 남녀 등록 비율과 그룹·코스별 인원을 반영해 선발했습니다. 남자부는 1,400명, 여자부는 1,160명으로 조정됐고, 부여군 남녀 각 20명은 자체 선발했습니다.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참가자 및 주최 측 발언
정도기 부여군파크골프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잘된 부분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타
파이낸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여자부 우승자 조인순은 마틴캐럿 선수단 입단 직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101타 최병국·104타 조인순 정상…부여 굿뜨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10/19222_32298_5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