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 영광군, 181타로 정상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181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장성군과 목포시는 각각 185타로 경기를 마쳤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백카운트가 적용되어 장성군이 2위, 목포시가 3위로 결정됐습니다. 4위는 순천시(188타), 5위는 함평군(189타)로, 1위와 5위의 차이가 8타에 불과할 만큼 접전이었습니다.
부문별 우승팀과 경기 방식
대회는 일반부, 시니어부, 감독·코치부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일반부에서는 영광군이 56타로 1위, 시니어부는 장성군이 56타로 우승, 감독·코치부에서는 곡성군이 59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각 부문별 우승지역이 달라 지역 간 경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대회 현장과 관계자 발언
이번 대회에는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박경래 회장은 “22개 시·군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와 서로를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최지 장성군파크골프협회는 경기장 정비와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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