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110타 3명 서든데스 접전
남자부에서는 신기찬, 한동춘, 조현경이 36홀에서 모두 110타로 동타를 기록해 서든데스 니어핀으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신기찬이 최종 1위를 차지했고, 한동춘이 2위, 조현경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동학, 장하식, 서일호가 111타로 4~6위, 정환구, 진희탁, 김재원이 112타로 7~9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 9명이 110~112타로 촘촘하게 엇갈렸습니다.
여자부, 이명옥 109타로 단독 우승
여자부에서는 이명옥이 109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부터 6위까지 지화자, 최영숙, 박태심, 김재출, 김해란이 모두 112타로 동타를 이루었고, 지화자가 2위, 최영숙이 3위, 박태심이 4위, 김재출이 5위, 김해란이 6위에 올랐습니다.
가족부 및 관내부 결과
가족부는 2인 1팀 포섬 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성용·안현명 조가 53타로 우승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백명태(53타), 신종삼(53타), 이상희(55타), 김승오(56타), 양해일(56타)이 1~5위를, 여자부에서는 김순희, 김세숙, 윤종순이 58타로 1~3위, 전윤남(59타), 지경숙(60타)이 4~5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회 운영 및 시상
대회는 달성군체육회, MBN, 달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했고, 총상금 3,000만 원이 부문별 1~10위에 시상됐으며, 호텔 숙박권과 홀인원 특별상도 제공됐습니다.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이진숙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대회 기간 MBN 녹화가 진행됐고, 다사세천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입니다.
![[대회] 신기찬·이명옥 나란히 ‘109타’…제2회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 정상](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10/19261_32488_3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