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회, 파크골프장 조성 건의안 채택
대전 서구의회는 9월 22일 제29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세길 의원이 발의한 ‘가장동~도마동 권역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오세길 의원의 주장과 제안
오세길 의원은 가장동~도마동 지역에 생활권 내 파크골프장이 없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근 태평동과 만년동에는 이미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간 체육시설 이용 격차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의원은 가장동 유등천변 옛 축구장 부지를 파크골프장 후보지로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유등천의 국가하천 특성을 고려해 치수 안전과 하천환경 보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조성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
오 의원은 대전시와 서구에 파크골프장 조성 방안 마련과 기존 축구장 부지 현장 조사, 사업 타당성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는 관련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가장동~도마동 권역 주민들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구체적인 행정절차에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