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매장에 파크골프 용품 등장
경기도 양주농협 영농자재센터 등 농협 매장에 파크골프채, 가방, 공, 장갑, 키링 등 파크골프 용품이 진열돼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자재와 함께 파크골프 용품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초보자들은 가까운 농협에서 골프채를 살 수 있으니 한결 편해졌다"는 이용객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지역별 판매 확대와 교실 운영
강원 삼척농협 하나로마트 이사부점에서는 파크골프 용품 판매와 함께 자체 교실도 운영 중입니다. 서울 양재하나로마트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 26일까지 파크골프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가격대와 구매 경향
파크골프채는 입문형이 30만원대, 중급형이 50만~10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은 300만원까지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가 일반적이지만, 60~70대는 직접 보고 고르기를 선호해 농협 매장 판매가 늘었습니다. 양재하나로마트 관계자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 골프채는 실제 구매로 잘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한 이용객은 "초보자는 30만~50만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시장 성장과 관련 행사
스크린 파크골프 업체 GTR 회원 수가 2023년 4400명에서 올해 9월 5만2000명으로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이달부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결승전에 1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NH농협카드는 40만원 상당의 국산 파크골프채를 제공하는 카드 상품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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