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 금융사기 예방 홍보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구미시지부는 10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구미시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대구·경북 예선 현장에서 참가자와 주민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보상보험과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알렸습니다. 현장에서는 보험 가입 방법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도 배포했습니다.
고령 농업인 대상 맞춤 안내
이번 홍보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에 취약한 고령층 농업인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농협은행 직원들은 금융사기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에 중점을 뒀습니다.
농협 관계자 발언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일궈온 재산을 금융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일은 농협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산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