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을 9홀로 새롭게 정비해 11월 30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시민이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관리 인력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됩니다. 이용자는 예약 없이 현장 도착 순서대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현장에는 이용수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매주 월요일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그 외 요일에는 이용 시간 제한 없이 개방됩니다. 다만, 비가 오거나 시설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동절기 휴장에 들어가 시설 보호와 안전 관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양주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을 점검해 추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