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그린파크골프장, 공인 구장 인증
남원 그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18홀 규모 공인 구장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국 41번째, 전북에서는 두 번째 공인 구장입니다. 인증은 11월 8일에 결정됐으며, 약 40개 항목의 현장 실사와 보완 절차를 거쳤다고 남원시파크골프협회 윤종삼 회장이 밝혔습니다.
시설 규모와 향후 계획
남원 그린파크골프장은 주생면 요천 생태습지공원 내 18,000㎡ 부지에 조성됐으며, 사업비는 10억 원(국비 3억, 시비 7억)이 투입됐습니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휴게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습니다. 남원시는 인근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계획을 밝혔으며, 최경식 남원시장은 “내년에는 36홀 파크골프장을 신설해 전국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대회 유치 기반 마련
남원 그린파크골프장은 11월 초 '제1회 남원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공인 인증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지도자 자격증 시험 등 다양한 전국 대회 유치가 가능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