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참석
창원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제13회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9월 30일 창원 대산드림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144개 클럽, 1,152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임원·심판·내빈 등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호원 창원시 부시장, 김태환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장,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태환 협회장은 대회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진행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각각 제2구장과 제1구장에서 18홀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오전 6시 30분 선수 등록, 7시 20분 첫 경기, 11시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단체전 및 개인전 결과
팔용클럽(박서윤, 박수식, 최용수, 이상순, 신경선, 김진수)이 351타로 단체전 우승(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고, 남부클럽(356타, 백카운트 우세)이 준우승(80만 원), 동부클럽(356타, 70만 원)이 3위에 올랐습니다. 중부클럽(357타)과 럭키클럽(358타)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 A·B부에서는 강정태(남부클럽)가 51타(백카운트 우세)로 우승, 김재홍(의창클럽)이 51타로 2위, 박영석(호계클럽)이 53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C·D부는 류성찬(중삼클럽)이 54타로 1위, 이정원(에코클럽)이 58타(백카운트 우세)로 2위, 송승우가 58타로 3위였습니다.
여자 A·B부에서는 소용순(오솔길클럽)이 56타(백카운트 우세)로 우승, 백미자(모아클럽)가 56타로 2위, 김순화가 57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C·D부에서는 박서윤(팔용클럽)이 49타로 대회 전체 최저타를 기록하며 우승, 김미숙(백구클럽)이 51타로 2위, 박숙희(창원클럽)가 56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상 및 소감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으며, 개인전 상금 240만 원, 단체전 상금 865만 원 등 총 1,105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양재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문체부장관기 전국대회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박서윤 49타·팔용클럽 정상… 제13회 창원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10/19196_32203_264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