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경기 방식 변경
이번 대회는 제천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으며, 충북 도내 10개 시·군협회 소속 260명이 참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4℃에 달하는 무더위와 폭염주의보로 인해, 원래 36홀로 예정됐던 여성부 경기는 18홀로 단축됐습니다. 남성부 경기는 예정대로 36홀로 치러졌습니다.
경기 결과와 입상자
남성부 개인전에서는 제천시협회 조용환 선수가 116타로 1위를 차지했고, 2위와 3위도 제천시협회 유승만, 염만석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여성부 개인전 역시 제천시협회 김정애 선수가 51타로 1위, 유순자, 박명옥 선수가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성부 단체전은 제천시협회 이상열/방덕온 팀이 106타로, 여성부 단체전은 충주시협회 김평섭/박춘옥 팀이 52타로 우승했습니다.
종합상 및 시상
종합상은 제천시협회가 우승, 충주시협회가 준우승, 청주시협회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4, 5위에게도 부상이 수여됐으며, 종합상은 트로피가 주어졌습니다.
행사 및 기타
경기 종료 후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추첨에서는 클럽 3개가 3개 시군협회 선수들에게 돌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