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10일 오전, 조상호 세종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세종시 파크골프협회 임원들과 만나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협회는 최소 36홀 규모의 신규 구장 부지 확보, 명품 청양파크골프장 수준의 시설 조성,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습니다.
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리 방안
협회는 세종 북부권 주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조치원 파크골프 구장과 연계한 18홀 규모 공인 구장 확충, 무료 구장 QR 인증제 도입, ‘부강구장’ 협회 시범운영,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전국 파크골프구장이 411개소에서 575개소로 늘고,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세종시도 체계적 관리와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상호 시장의 약속
조상호 시장은 “10월 중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TF팀을 출범시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임기 동안 세종을 전국 어느 곳보다 파크골프가 활성화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약한 구장 시설관리는 관리공단이, 운영은 협회가 맡는 방안과 파크장 휴식기 연습구장 조성 등 약속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